프랑스의 샤를리 엡도 풍자 주간신문의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판 표지
일주일 전 1월 7일 이슬람 극단주의자 세명이 샤를리 엡도의 모하멧 풍자 만평에
대한 보복 테러로 신문사 만평가 등 5명을 포함한 직원 10명과 경비 경찰 2명을
살해한 뒤 일주일만에 발간되는 새 신문 표지의 카버
대한 보복 테러로 신문사 만평가 등 5명을 포함한 직원 10명과 경비 경찰 2명을
살해한 뒤 일주일만에 발간되는 새 신문 표지의 카버
언론의 자유,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'나도 샤를리다' ( “Je suis Charlie.”) 란
구호판을 들고 있는 모하멧이 눈물 흘리며 하는 말 “Tout est Pardonne”
'모두 용서한다'
(모하멧을 풍자한 샤를리 만평가들을 용서한다는 말로 프랑스 언론은 해석)